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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경찰서 “신학기 등하굣길 안전확보에 총력”

이달 31일까지 ‘안전확보 집중기간’

관내 초등학교 42개소 대상

입력2026-03-11 18:30

사진 제공=노원경찰서
사진 제공=노원경찰서

서울 노원경찰서가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 확보에 나선다.

노원서는 이달 3일부터 31일까지 ‘신학기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확보 집중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내 초등학교 42개소를 중심으로 등·하교 시간대 집중 순찰을 실시하고, 통학로 주변 범죄 취약요소를 점검하는 등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특히 등교 시간대인 오전 8~9시와 각 학교별 하교 시간대에 맞춰 정문과 통학로 등 취약지점에 경찰력을 집중 배치한다. 서울경찰청에서 기동대(20명)·기동순찰대(7명) 인력을 지원받아 노원서 지구대·파출소 순찰차 28대(56명)와 합동 순찰도 실시한다.

앞서 노원서 여성청소년과는 푸른나무재단에서 주관하는 ‘블루카펫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했다. 경비교통과는 신호위반·중앙선 침범 등 교통법규 위반 행위에 대한 계도·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등교 시간대 음주단속 활동도 전개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 제공=노원경찰서
사진 제공=노원경찰서

이번 집중기간에는 △스쿨존 교통지원 봉사단 370명 △아동안전지킴이 84명 △녹색어머니회 84명 △학교 관계자(교장·학교보안관 등) 140명 △모범운전자회 15명 등 민·관·경이 협력해 하루 총 776명이 근무시간대를 나눠 통학로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노원경찰서 관계자는 “신학기 어린이 안전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한 치안 활동”이라며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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