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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추경 편성, 최대한 신속하게 하길”

입력2026-03-12 14:13

수정2026-03-12 14:42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결국 추경 편성을 하지 않을 수 없다”며 “최대한 신속하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위기일수록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이 뒷걸음질치지 않게 재정의 신속한 투입이 꼭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추경 편성의 불가피성을 언급하며 “추경은 편성하기로 하고 1~2달 걸리는 게 기존 관행인 것 같은데 어렵더라도 밤 새서 최대한 신속하게(해 달라)”라고 강조했다.

또 “현재 당면한 민생경제 위기를 극복하는 것을 넘어 국가대전환의 기회로 삼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위기 극복은 당연한 것이고 진짜 실력은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것”이라며 “특히 이번 중동발 위기를 통해 우리 사회 곳곳에 쌓인 불합리, 불공정, 탈법, 편법을 바로잡을 필요성을 다시한번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쇠뿔도 단김에 뺀다고 비정상의 정상화 열망이 높은 지금이야 말로 대전환에 속도를 내고 성과를 낼 수 있는 기회”라고 했다. 그러면서 “에너지 수급 통로의 다변화, 불합리한 유류 시장 개혁, 자본시장 투명성 강화를 비롯해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신속하게 전환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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