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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 배우 남경주, 홍익대 부교수직 직위해제

지난달 중앙지검 송치

입력2026-03-12 15:04

뮤지컬 배우 남경주 씨. 연합뉴스
뮤지컬 배우 남경주 씨. 연합뉴스

성폭행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뮤지컬 배우 남경주 씨가 홍익대학교 부교수직에서 직위해제됐다.

12일 교육계에 따르면 홍익대는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고 공연예술·뮤지컬전공 부교수로 재직 중이던 남 씨를 직위해제 조치했다. 그가 맡았던 수업은 현재 다른 교수가 대신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 씨는 지난해 말 서울 서초구에서 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피해 여성이 현장을 빠져나와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남 씨는 자신의 혐의를 강하게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양 측의 진술과 물증 등을 검토한 결과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사건을 지난달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한 상태다.

한편 남 씨는 1982년 데뷔했다. 이전까지 ‘아가씨와 건달들’ ‘맘마미아’ ‘시카고’ 등 굵직한 작품의 주연으로 활약하며 한국 뮤지컬 대중화에 공헌했다고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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