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에
총 배당금도 700억 늘어
한국금융지주(071050)는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총 6200억 원의 배당금을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 1주당 배당금은 1만7613원이다. 한국투자증권은 비상장사로 지분 100%를 보유한 한국금융지주에 수익을 배당한다. 배당은 26일 주주총회에서 확정된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2조3427억 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전년 대비 82.5% 늘어난 수치다. 이에 2023년부터 모회사에 대한 배당도 늘리는 중이다. 한국투자증권 배당금은 2023년 4003억 원, 2024년 5500억 원 상당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