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9일 기아 투자자 대상 행사 개최
박민우 본부장, 재코우스키 BD 개발총괄 참석
엔비디아 ‘알파마요’ 도입, ‘아틀라스’ 로드맵 주목
박민우 현대차그룹 AVP본부장. 사진제공=현대차그룹
다음 달 열리는 ‘기아(000270) CEO 인베스터데이’에 현대차(005380)그룹의 자율주행과 로봇 개발 수장들이 총출동한다.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 휴머노이드 로봇을 포함한 그룹 차원의 미래 성장 전략이 발표될 전망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4월 9일 열리는 기아의 투자자 대상 인베스터 데이 행사에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 개발을 총괄하는 박민우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 사장이 참석한다. 차세대 휴머노이드 ‘아틀라스’를 개발하는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잭 재코우스키 아틀라스 개발총괄도 자리에 함께 한다. 현대차의 핵심 미래 먹거리인 자율주행과 로봇 분야를 담당하는 총 책임자들이 직접 나서는 만큼 기술 상용화 로드맵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인베스터 데이를 통해 박 사장은 지난달 현대차그룹에 합류한 뒤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등장하게 된다. 박 사장은 앞서 AVP본부와 포티투닷 간 협업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 수준을 끌어올리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박 사장은 엔비디아의 센서 통합 시스템인 하이페리온10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는데, 이번 인베스터 데이에서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플랫폼인 ‘알파마요’ 적용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힐지 주목된다.
재코우스키 총괄은 아틀라스 상용화 전략 등 로드맵을 밝힐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지난달 23~24일 홍콩에서 개최된 ‘아시아 콘퍼런스’에서 기술 품질에 대한 점검 없이 아틀라스를 속도 싸움을 벌이듯 산업 현장에 투입하지는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로봇 학습 및 검증을 위한 ‘RMAC’에서 아틀라스를 훈련시킨 뒤 미국 현대차그룹메타플랜트(HMGMA)에 2028년부터 투입할 계획이다.
다음 달 열리는 ‘기아(000270) CEO 인베스터데이’에 현대차(005380)그룹의 자율주행과 로봇 개발 수장들이 총출동한다.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 휴머노이드 로봇을 포함한 그룹 차원의 미래 성장 전략이 발표될 전망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4월 9일 열리는 기아의 투자자 대상 인베스터 데이 행사에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 개발을 총괄하는 박민우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 사장이 참석한다. 차세대 휴머노이드 ‘아틀라스’를 개발하는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잭 재코우스키 아틀라스 개발총괄도 자리에 함께 한다. 현대차의 핵심 미래 먹거리인 자율주행과 로봇 분야를 담당하는 총 책임자들이 직접 나서는 만큼 기술 상용화 로드맵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인베스터 데이를 통해 박 사장은 지난달 현대차그룹에 합류한 뒤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등장하게 된다. 박 사장은 앞서 AVP본부와 포티투닷 간 협업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 수준을 끌어올리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박 사장은 엔비디아의 센서 통합 시스템인 하이페리온10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는데, 이번 인베스터 데이에서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플랫폼인 ‘알파마요’ 적용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힐지 주목된다.
재코우스키 총괄은 아틀라스 상용화 전략 등 로드맵을 밝힐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지난달 23~24일 홍콩에서 개최된 ‘아시아 콘퍼런스’에서 기술 품질에 대한 점검 없이 아틀라스를 속도 싸움을 벌이듯 산업 현장에 투입하지는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로봇 학습 및 검증을 위한 ‘RMAC’에서 아틀라스를 훈련시킨 뒤 미국 현대차그룹메타플랜트(HMGMA)에 2028년부터 투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