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애플이 뒤쫓는다” 글로벌서 삼성 갤S26 울트라 극찬
MWC 최고상 등 주요 어워드 석권
세계 첫 ‘프라이버시 화면’ 탑재
갤버즈4 프로도 “역대 최고 음질”
입력2026-03-13 10:09
삼성전자 갤럭시 S26 울트라와 갤럭시 버즈4 프로가 독보적인 기술력을 앞세워 글로벌 주요 IT 매체에서 호평받고 있다. 세계 무대에서 수상 소식도 줄잇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 S26 울트라는 세계 최초로 하드웨어 기반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공공장소에서의 사생활 보호 수준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해외 유력 매체들의 찬사도 잇따르고 있다. 미국 매셔블(Mashable)은 픽셀 단위로 작동하는 보안 화면 기술을 두고 “애플조차 답을 내놓지 못한 기능을 구현했다”며 “미래지향적이면서도 실용적인 혁신”이라고 극찬했다. 영국 테크레이더(TechRadar) 역시 시야각 제한 기능을 핵심으로 꼽으며 “갤럭시 S 시리즈 중 가장 강력한 도약”이라고 평가했다.
글로벌 무대에서의 수상 행진도 이어졌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6에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디지털 환경의 주요 보안 문제를 해결한 혁신 기술”이라는 호평 속에 최고 영예인 ‘최고 전시 제품상’을 품에 안았다. 영국 T3 ‘2026년 최고의 폰’, 포브스(Forbes) ‘최고의 제품상’을 비롯해 국제 화질 평가 기관 VCX 포럼 스마트폰 카메라 랭킹 1위에도 오르며 품질 경쟁력을 입증했다.
무선 이어폰인 갤럭시 버즈4 프로는 진일보한 오디오 성능으로 주목받고 있다. 영국 오디오 매체 왓하이파이(What Hi-Fi)는 “버즈 시리즈 중 가장 정밀하고 섬세한 사운드”라고 호평했고 미국 톰스가이드(Tom’s Guide)는 5점 만점에 4.5점을 주며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했다. 전작에 이어 갤럭시 버즈4 시리즈 또한 ‘2026 레드닷’, ‘2026 IDEA’ 등 주요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 출품을 마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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