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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금석천 생태하천복원 사업 13년 만에 마침표

당왕지구 수변공원서 안성천 합류지점까지 총 4.25km ‘생태계 복원’

입력2026-03-13 12:29

금석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금석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사진 제공 = 안성시

안성시는 금석천 옥산교에서 안성천 합류지점에 이르는 약 1.56km구간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는 ‘금석천2 생태하천복원사업’을 완료해 시민에 개방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2013년 7월 ‘금석천1 생태하천복원사업’ 완료 이후 약 13년 만에 당왕지구 수변공원에서 안성천 합류지점까지 이어지는 총 4.25km의 연속된 수변 생태길이 완성돼 시민 누구나 하천을 따라 걸으며 자연과 휴식이 공존하는 생태하천의 가치를 누릴 수 있게 됐다.

금석천2 생태하천복원사업은 식생롤, 경화토 포장, 자연석 등 친환경 공법을 적용해 하천의 자연형 생태계를 복원하고, 축구장 절반이 조금 넘는 규모인 4150㎡의 생태습지를 조성했다.

금석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금석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사진 제공 = 안성시

또한 수풀과 낙서, 쓰레기로 방치되어 있던 옥산교 하부 공간을 정비하고 생태하천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는 조형물과 경관조명을 설치해 시민들이 잠시 머물며 휴식할 수 있는 생태 친화적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금석천2 생태하천복원사업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계를 복원함과 동시에 친환경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인근 지역 상권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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