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형, 계양-강화 고속道 착공식 방문...“김포 교통 혁신 이끌 것”
수도권 서북부 교통 인프라 확충
이기형 “조속한 개통 노력할 것”
입력2026-03-13 20:39
이기형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예비후보가 12일 열린 계양–강화 고속도로 착공식에 참석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사에는 수도권 서북부 교통 인프라 확충의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김주영·박상혁·박찬대·맹성규·모경종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함께했다.
이 예비후보는 “수도권 서북부 교통망을 새롭게 여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김포 교통 환경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포는 인구 50만을 넘어 곧 70만 대도시로 도약할 도시인 만큼 이에 걸맞는 광역 교통망 확충과 계양·강화 고속도로 의 조속한 착공과 개통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철도와 도로를 함께 확충해 김포가 사통팔달의 교통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포시장 예비후보로서 김포가 교통 혁신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수도권 서북부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김포 대도약의 길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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