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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日 JERA와 LNG 수급 협력 협약

“연내 JERA와 카고 교환 추진”

입력2026-03-14 17:21

김정관(왼쪽) 산업통상부 장관, 아카자와 료세이(오른쪽) 일본 경제산업성 대신이 임석한 가운데 최연혜(왼쪽 두 번째) 한국가스공사 사장과 유키오 카니(오른쪽 두 번째) JERA 최고경영자(CEO)가 액화천연가스(LNG) 수급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 제공=가스공사
김정관(왼쪽) 산업통상부 장관, 아카자와 료세이(오른쪽) 일본 경제산업성 대신이 임석한 가운데 최연혜(왼쪽 두 번째) 한국가스공사 사장과 유키오 카니(오른쪽 두 번째) JERA 최고경영자(CEO)가 액화천연가스(LNG) 수급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 제공=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036460)가 일본 최대 전력회사 제라(JERA)와 액화천연가스(LNG) 수급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가스공사와 JERA는 세계 1, 2위의 LNG 구매사로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LNG 수급 관리 등 에너지 안보를 위한 실질적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양사는 구체적인 수급 관리 협력과 공동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정례 회의도 개최할 계획이다.

양사는 앞서 2023년 LNG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협력을 해온 바 있다. 특히 지난 6월에는 일본에서 개최된 ‘2025 LNG 생산자-구매자 컨퍼런스(PCC)’에서의 협의를 통해 LNG 물량 교환(스와프) 사업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고조되는 지정학적 갈등과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JERA와 연내 카고 교환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천연가스 수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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