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아크로 드 서초’ 견본주택 개관
10개 단지 5645가구 분양
래미안 엘라비네 등 청약
입력2026-03-15 18:29
지면 20면
3월 셋째 주 전국 10개 단지에서 총 5645가구가 분양을 시작하고, 서울 서초구 ‘아크로 드 서초’ 등 6곳의 견본주택이 문을 연다.
1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3월 셋째 주(16~22일)에는 전국 10개 단지에서 총 5645가구(일반분양 2837가구)가 공급된다. 서울 강서구 방화동 ‘래미안 엘라비네’와 경기 가평군 설악면 ‘썬밸리 오드카운티 가평설악’ 등에서 청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6곳에서 개관한다. DL이앤씨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33번지 일원에서 서초신동아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통해 ‘아크로 드 서초’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상 최고 39층, 16개 동, 총 1161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59㎡ 56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20일 개관한다.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이 지나는 강남역이 가까운 더블 역세권 입지로 경부고속도로 서초IC가 인접해 서울 도심과 수도권 이동이 편리하다. 서이초와 서운중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대치동 학원가도 차량 약 15분 거리에 위치해 교육 여건이 우수하다. 강남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도 좋아 직주근접 여건도 뛰어나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서울 강서구 마곡동 747-1번지 일원에서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마곡지구17단지’를 공급한다. 토지는 공공이 보유하고 건물만 분양받는 방식으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전용면적 59·84㎡ 총 557가구 규모다. 16~18일 진행되는 본청약 일반공급에는 44가구가 청약 대상으로, 1순위 청약은 16~17일 양일 간 진행된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