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스타트업 전방위 협력
“LG 로봇, 가정 내 지휘자 될 것”
1월 7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참석한 류재철 LG전자 대표가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LG전자
류재철 LG전자(066570) 최고경영자(CEO)가 16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구글의 제미나이, 엔비디아의 아이작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트윈 환경에서 로봇을 훈련하고 테스트한다”며 자사 로봇 사업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류 CEO는 스타트업들과의 협력도 언급했다. 그는 “(홈 로봇) LG 클로이드는 하루아침에 등장한 게 아니다”며 “베어로보틱스를 통해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전문성을 구축했고 로보스타와는 스마트팩토리용 산업 로봇을 발전시켰다”고 설명했다. 애지봇과 피규어AI 투자 역시 LG전자의 로봇 생태계 확장 사례다.
류 CEO는 “LG전자는 70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가전·고객 서비스 사업에서 깊은 생활 데이터를 쌓아왔다”며 “우리는 가정 서비스에서의 전문가”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로드맵은 명확하다”며 “궁극적으로 ‘공간의 지휘자’ 역할을 하는 로봇을 도입해 가정 전체를 조율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류 CEO는 최근 중국에서 애지봇 등을 방문해 휴머노이드 로봇과 인공지능(AI)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월 7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참석한 류재철 LG전자 대표가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LG전자
류재철 LG전자(066570) 최고경영자(CEO)가 16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구글의 제미나이, 엔비디아의 아이작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트윈 환경에서 로봇을 훈련하고 테스트한다”며 자사 로봇 사업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류 CEO는 스타트업들과의 협력도 언급했다. 그는 “(홈 로봇) LG 클로이드는 하루아침에 등장한 게 아니다”며 “베어로보틱스를 통해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전문성을 구축했고 로보스타와는 스마트팩토리용 산업 로봇을 발전시켰다”고 설명했다. 애지봇과 피규어AI 투자 역시 LG전자의 로봇 생태계 확장 사례다.
류 CEO는 “LG전자는 70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가전·고객 서비스 사업에서 깊은 생활 데이터를 쌓아왔다”며 “우리는 가정 서비스에서의 전문가”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로드맵은 명확하다”며 “궁극적으로 ‘공간의 지휘자’ 역할을 하는 로봇을 도입해 가정 전체를 조율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류 CEO는 최근 중국에서 애지봇 등을 방문해 휴머노이드 로봇과 인공지능(AI)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