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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6·3 지선 앞두고 당직자들에 정치적 중립·보안 요청

입력2026-03-16 14:53

수정2026-03-19 09:27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이 22일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6.2.22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이 22일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6.2.22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 앞서 당직자들에게 “직무 수행에 있어 정치적 중립 의무와 보안 유지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최근 당 내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당직자 중립의무 및 보안 준수 협조 요청’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경선이 이뤄지는 상황에서 불필요한 공정성 시비를 차단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조 사무총장은 윤리규범 제8조(공정한 직무수행)를 거론하며 “공직후보자 경선 과정의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특정인에게 특혜를 주거나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등의 일체 불공정한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된다”고 했다.

윤리규범 제13조(기밀누설 및 자료유출 금지)에 관해서도 “직무상 취득하게 된 당의 기밀을 누설하거나, 당의 보안자료 및 내부 자료를 유출하여서는 안 된다”고 했다.

그는 “특히 선거를 앞둔 시기에는 당내 회의 내용, 인사 관련 사항, 선거 관련 자료 및 내부 검토 문건 등 직무상 취득한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거나 비공식적으로 공유되지 않도록 철저한 보안 관리를 유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 사무총장은 “모든 당직자 여러분께서는 당 규정을 준수하여 공정하고 책임 있는 직무 수행을 통해 당의 신뢰와 조직 질서를 유지하는 데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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