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금융, 동남권에 해양·항공 종합지원센터
정부 ‘5극3특’ 기조 발맞춰
내달 경남 창원에 설립 예정
입력2026-03-16 15:01
수정2026-03-16 23:45
지면 11면
NH농협금융지주가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기조에 맞춰 동남권 해양·항공산업을 지원할 수 있는 ‘농협금융 해양·항공산업 종합지원센터’를 신설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4월 경남 창원에 설립 예정인 해양·항공산업 종합지원센터는 동남권(부산·울산·경남) 해양·항공과 전후방 연계 산업 육성에 대응하는 전사 차원의 금융지원 거점으로 구축된다. 은행은 여신·외환 업무를 맡고, 손해보험과 증권은 각각 선박보험·적하보험과 회사채 발행, 기업공개(IPO) 주선 등을 담당한다. 이찬우 회장은 “5극3특 균형발전 정책뿐만 아니라 생산적 금융의 첨단산업 육성을 통합적으로 실현하는 선제적인 조치”라고 강조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