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매출액·수주잔고 달성
[사진=그린플러스]
스마트팜 전문기업 그린플러스(186230)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 10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1%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스마트팜 부문이 41% 성장하고 자회사 매출액이 20.5% 성장한 영향이다.
다만 영업익은 알루미늄 사업부의 일시적인 영업손실 영향으로 부진했다. 알루미늄 원자재 가격이 약 31% 상승한 영향과 전기자동차 관세 이슈로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일부 매출이 중단된 점이 반영됐다. 또한 연결 자회사에 대해 약 160억원 규모의 손상차손을 반영하는 ‘빅배스’를 단행하며 재무구조 정비도 병행했다.
중동 스마트팜 시장 진출도 시작한다. 국제 정세 불안 등 중동 지역은 식량 자급률을 올리기 위한 스마트팜 수요가 높은 시장이다. 그린플러스는 2024년부터 진행해 온 적외선(IR) 차단 피복제의 개발을 완료해, 2023년 시공한 UAE 현지 스마트팜에 피복제를 설치하고 실증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며, 이를 토대로 특허 등 지적재산권 확보와 중동 및 적도벨트 지역에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회사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약 600억원 수준의 스마트팜 수주잔고가 확보돼 있으며 대부분이 2026년 매출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주잔고 반영과 함께 해외 스마트팜 사업이 본격 확대되면서 실적 턴어라운드와 함께 실적 퀀텀 점프가 시작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마트팜 전문기업 그린플러스(186230)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 10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1%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스마트팜 부문이 41% 성장하고 자회사 매출액이 20.5% 성장한 영향이다.
다만 영업익은 알루미늄 사업부의 일시적인 영업손실 영향으로 부진했다. 알루미늄 원자재 가격이 약 31% 상승한 영향과 전기자동차 관세 이슈로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일부 매출이 중단된 점이 반영됐다. 또한 연결 자회사에 대해 약 160억원 규모의 손상차손을 반영하는 ‘빅배스’를 단행하며 재무구조 정비도 병행했다.
중동 스마트팜 시장 진출도 시작한다. 국제 정세 불안 등 중동 지역은 식량 자급률을 올리기 위한 스마트팜 수요가 높은 시장이다. 그린플러스는 2024년부터 진행해 온 적외선(IR) 차단 피복제의 개발을 완료해, 2023년 시공한 UAE 현지 스마트팜에 피복제를 설치하고 실증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며, 이를 토대로 특허 등 지적재산권 확보와 중동 및 적도벨트 지역에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회사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약 600억원 수준의 스마트팜 수주잔고가 확보돼 있으며 대부분이 2026년 매출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주잔고 반영과 함께 해외 스마트팜 사업이 본격 확대되면서 실적 턴어라운드와 함께 실적 퀀텀 점프가 시작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