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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조폭 연루설’ 장영하 재판소원…與 반응 뭘까요

입력2026-03-16 18:02

지면 31면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장영하 국민의힘 경기 성남 수정구 당협위원장의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장영하 국민의힘 경기 성남 수정구 당협위원장의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6일 이재명 대통령의 조폭 연루설을 제기했다가 최근 징역형 집행유예를 확정받은 장영하 국민의힘 경기 성남 수정구 당협위원장에 대해 “진실의 단죄”라고 밝혔습니다. 같은 당 황명선 최고위원은 “장영하의 유죄가 확정된 이상 허위 사실을 조직적으로 확산한 국민의힘 의원에게도 반드시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는데요. 정작 장 위원장은 이미 재판소원을 제기했습니다. 유죄판결 사건들에 대한 무한 불복 소송을 촉발할 우려에도 재판소원제 도입을 강행한 여당은 이제 뭐라고 반응할지 궁금하네요.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16일 6·3 지방선거 충북 경선에서 김영환 충북지사를 공천 배제(컷오프)했습니다. 이번 국민의힘 내부 경선에서 첫 현역 지방자치단체장 탈락인데요.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국민의힘을 다시 태어나게 하는 출발점”이라며 대구 등에서도 현역 물갈이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하지만 박형준 부산시장이 “망나니 칼춤”이라고 저격하는 등 반발이 만만치 않은데요. 공정한 기준으로 국민 눈높이에 맞는 후보를 내야 공천 잡음을 피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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