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듣기

  • 글자 크기

    글자 크기 설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기사 공유

  • 북마크

  • 다크모드

  • 프린트

네이버 채널구독

다음 채널구독

李 “추경 한다면 소득지원 정책 안할 수 없어”

“최악 대비”…車 5부제 검토 지시

“부동산 세금 핵폭탄 같은 최후수단”

입력2026-03-17 17:55

지면 1면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추가경정예산을 한다면 소득 지원 정책을 안 할 수 없다”고 했다. 이른바 ‘전쟁 추경’에서 취약 계층에 대한 민생 지원금 지급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상황 장기화를 전제로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염두에 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에너지 절약 노력을 범사회적으로 확산해야 한다”며 “필요하면 자동차 5부제 혹은 10부제 등 다각도의 에너지 수요 절감 대책을 수립해달라”고 당부했다. 추경에 대해서는 지방에 더 대대적인 지원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또 부동산 문제에 대해 “세금은 전쟁으로 치면 핵폭탄 같은 최후의 수단이지만 반드시 써야 하는 상황이 되면 써야 한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다음
이전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