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우공익재단, 보라매병원과 취약계층 환자 의료·법률 통합 지원
입력2026-03-19 17:39
화우공익재단과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이 19일 취약계층 환자를 위한 공익적 법률·의료 지원 서비스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화우공익재단과 보라매병원은 미혼모, 가정폭력, 성폭력 피해자 등 법률 및 의료 지원이 동시에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화우공익재단은 법률 상담 과정에서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경우 보라매병원으로 연계하고, 보라매병원은 의료사회복지 상담 과정에서 법률적 문제로 고통받는 환자를 발굴해 재단에 법률지원을 요청하게 된다. 화우공익재단 관계자는 “양 기관이 각 전문 분야의 장벽을 허물고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상훈 화우공익재단 이사장(연수원 16기), 유승룡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22기)∙김재춘 변호사(28기)와 홍유진 화우공익재단 변호사(변시 6회), 이재협 보라매병원 병원장, 송경준 공공부원장, 나태영 사무국장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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