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올림픽대로 달리던 승용차 화재…운전자 숨진 채 발견
소방, 운전자 신원·원인 파악 중
입력2026-03-20 10:26
서울 송파구 올림픽대로를 달리던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사고로 운전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20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24분 경 올림픽대로 하남 방향을 달리던 차량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장비 17대와 인력 71명을 투입해 오전 6시 52분 경 화재를 완전히 껐다.
차량 안에서는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 운전자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 불로 차량은 전소됐다.
소방 당국은 사망자의 신원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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