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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체장관, 첫 訪中서 콘텐츠·관광 세일즈

22일 재중한국콘텐츠사업자協 간담회

‘한중 우호주간’ 행사서 K관광 홍보도

입력2026-03-23 07:43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2일 한중 우호주간 개최를 계기로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한 한식당에서 재중한국콘텐츠사업자협의회 회원들을 만나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2일 한중 우호주간 개최를 계기로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한 한식당에서 재중한국콘텐츠사업자협의회 회원들을 만나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문화체육관광부는 최휘영 장관이 22일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중국 내에서 활동 중인 우리 문화산업 관계자들을 만나 현황을 묻고 한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베이징의 한 식당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재중한국콘텐츠사업자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문체부에 따르면 최 장관의 중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2일 한중 우호주간 개최를 계기로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한 한식당에서 재중한국콘텐츠사업자협의회 회원들을 만나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2일 한중 우호주간 개최를 계기로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한 한식당에서 재중한국콘텐츠사업자협의회 회원들을 만나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최 장관은 이어 ‘한중 우호주간’을 계기로 이날 주중 한국문화원 대강연장에서 열린 ‘한국관광설명회’에 참석해 직접 중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K관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K뷰티와 먹거리로 구성한 체험관을 운영하고 제주·강원·대구 지역의 관광자원을 알려 K컬처에 대한 관심을 한국 지역 방문으로 유도했다. 이어 두쫀쿠 등 한국 간식 나누기, 퍼스널 컬러 체험하기, K관광 퀴즈쇼 진행 등을 통해 중국 소비자들과 접점을 넓혔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2일 한중 우호주간 개최를 계기로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주중 한국문화원 대강연장에서 열린 한국관광설명회에서 노재헌 주중대사를 비롯한 참석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2일 한중 우호주간 개최를 계기로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주중 한국문화원 대강연장에서 열린 한국관광설명회에서 노재헌 주중대사를 비롯한 참석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23일에는 베이징에서 중국 여행사협회와 방한 관광 여행사 관계자를 만날 예정이다. 방한 항공 등 교통편을 확대하기 위한 한국의 정책적 노력을 설명하고 방한 복수비자 발급 확대에 따른 다양한 지원책도 안내한다. 중국 현지 소비자의 반응과 추가로 필요한 정책 개선 사항 등 중국 현지 의견도 청취할 계획이다.

최휘영 장관은 “한중 수교 35주년인 2027년을 앞두고 올 한 해 상호 간 인적교류를 활성화해 한중 교류 1000만 시대를 여는 원년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고 문체부는 전했다. 최 장관은 23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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