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 매력 알릴 ‘ACC 5기 서포터즈’ 떴다
역대 최대 규모 50명 구성
10개월 동안 시민과 소통
입력2026-03-24 09:25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참여형 온라인 홍보 활동을 이끌어갈 ‘ACC 5기 서포터즈’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선발된 ‘ACC 5기 서포터즈’는 총 50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ACC 서포터즈’는 ACC의 전시와 공연, 행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SNS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들은 일반 시민의 입장에서 눈높이에 맞게 ACC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소개할 뿐 아니라 온라인에서 ACC의 매력을 확산한다.
‘ACC 서포터즈’는 지난 2022년(1기) 23명을 시작으로 2023년(2기)과 2024년(3기) 각 30명, 2025년(4기) 40명, 2026년(5기) 50명까지 인원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활동한 4기 서포터즈는 총 1094건의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며 ACC의 전시와 공연, 행사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데 기여했다. 또한 서포터즈는 일반 홍보 외에도 ACC를 지속적으로 응원하고, 콘텐츠를 즐기는 ‘충성 고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선발된 5기 서포터즈는 지난 19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10개월 간 ACC의 주요 전시와 공연, 행사를 취재하고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시민들과 활발히 소통할 예정이다.
김상욱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은 “‘ACC 서포터즈’는 일반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게 ACC의 문화 콘텐츠를 전달하는 중요한 홍보 파트너”라며 “시민 참여형 홍보 활동을 통해 ACC의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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