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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정규 투어 데뷔 앞둔 박정훈, 2부 투어 개막전 우승

입력2026-03-26 07:58

박정훈이 25일 충남 태안의 솔라고CC 라고 코스(파71)에서 열린 KPGA 챌린지 투어 1회 대회에서 우승 후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KPGA
박정훈이 25일 충남 태안의 솔라고CC 라고 코스(파71)에서 열린 KPGA 챌린지 투어 1회 대회에서 우승 후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KPGA

한국프로골프(KPGA) 정규 투어 데뷔를 앞둔 박정훈이 2부인 챌린지 투어 시즌 개막전 정상에 올랐다.

박정훈은 25일 충남 태안의 솔라고CC 라고 코스(파71)에서 열린 2026 KPGA 챌린지 투어 1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최종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 합계 11언더파 131타를 기록한 박정훈은 2위 김근태(9언더파 133타)를 2타 차로 따돌렸다. 우승 상금은 2000만 원.

박정훈은 2024년 아마추어 국가대표를 지내고 지난해 4월 KPGA 프로(준회원), 6월에는 KPGA 투어 프로(정회원) 자격을 얻은 선수다. 지난해 챌린지 투어에서 한 차례 우승을 달성하며 통합 포인트 3위로 올해 정규 투어 시드를 얻었다.

박정훈은 “전체적으로 감각이 좋았고, 퍼트도 잘 따라줬다”며 “올해 정규 투어에서 제네시스 포인트 30위 이내 드는 게 목표다. 꾸준하게 좋은 성적을 유지한다면 신인상은 따라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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