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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보성·곡성·구례·영광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자 확정

재심 등 사유로 뒤늦게 발표

1차 과반 득표시 최종 후보로

입력2026-03-27 17:29

수정2026-03-27 17:31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당 로고. 사진 제공=민주당 전남도당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당 로고. 사진 제공=민주당 전남도당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재심 등의 사유로 후보 확정이 미뤄진 보성군을 비롯한 전남 4곳의 군수 경선 후보자들을 발표했다.

이로써 더불어민주당 전남지역 기초자치단체장 선출을 위한 경선 후보가 모두 확정됐다.

27일 민주당 전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남 기초단체장 공천 심사 결과 5차 발표를 통해 보성군과 곡성군과 구례군, 영광군의 경선 후보자들을 확정했다.

보성군은 김철우·선형수·임영수 3인 경선으로 펼쳐진다. 윤영주 후보는 최종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곡성군수의 경우 강대광·강덕구·조상래 3인 경선으로 치러진다.

구례군수는 김순호·박인환·신동수·장길선·홍봉만 5인 경선으로 진행된다.

영광군수의 경우 김혜영·양재휘·이근철·이동권·장기소·장세일 6인 경선으로 실시된다.

경선 방식은 권리당원 50%, 군민 50%씩 반영하는 국민참여경선으로 진행된다.

단,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상위 후보 간 결선투표가 실시돼 최종 후보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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