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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 행정통합·AI 시대 대응 전략 모색

디지털인사이트포럼·정기총회 성황

벤처기업 성공 비즈니스 모델 등 제시

김현수 현 회장 연임…벤처 활성화 앞장

입력2026-03-29 10:57

수정2026-03-29 20:24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는 지난 26일 브리브광주바이롯데호텔에서 벤처기업협회,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2026 광주전남 디지털인사이트포럼’ 및 ‘제17차 정기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제공=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는 지난 26일 브리브광주바이롯데호텔에서 벤처기업협회,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2026 광주전남 디지털인사이트포럼’ 및 ‘제17차 정기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제공=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통합 출범과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지역 벤처기업의 생존 존략과 성정 비전을 위한 장을 마련해 관심을 모았다.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는 최근 브리브광주바이롯데호텔에서 벤처기업협회,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2026 광주전남 디지털인사이트포럼’ 및 ‘제17차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고수경 광주전남여성벤처협회장, 조동석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장, 김태주 기술보증기금 호남지역본부장, 전준교 벤처기업 회원소통본부장, 정웅재 신용보증기금 광주스타트업지점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및 벤처기업인 6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특히 1부 정기총회 때는 김현수 회장 연임 안건이 승인됐으며 ‘도약하는 2026년’ 선언과 함게 신임 임원 선임 등을 통해 협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조직 정비를 마쳤다. 지역 벤처기업의 권익 보호와 생태계 확장을 위한 리더십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는 평가다.

2부 디지털인사이트포럼에서는 정경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교수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AI 및 벤처기업의 대응 전략을 발표했다. 이어 대구 지역의 유망 AI 비전 솔루션 벤처기업인 스피어AX의 혁신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전남광주특별시’행정 대통합에 따른 혁신적인 비전에 발맞춰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와 함께 이 지역 벤처기업들과 적극적인 협업 성공 비즈니스 모델을 다짐했다.

김현수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 회장은 “행정통합과 AI라는 거대한 파고 속에서 지역 벤처기업들이 단독 성장을 넘어 네트워크형 성장 구조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협회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벤처기업들이 국가 핵심 성장 거점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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