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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6810가구 분양…서초·신길 서울 ‘대어’ 쏟아진다

전국 7개 단지 3784가구 일반물량

더샵 신길 센트럴시티도 31일 청약

입력2026-03-30 07:00

수정2026-03-30 07:00

지면 20면
아크로 드 서초 투시도. 사진 제공=DL이앤씨
아크로 드 서초 투시도. 사진 제공=DL이앤씨

4월 첫째 주 전국 분양 시장에서는 7개 단지, 총 6810가구가 쏟아진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3784가구에 달한다.

2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DL이앤씨는 다음 달 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신동아1·2차 아파트 재건축 단지 ‘아크로 드 서초’의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지상 최고 39층, 16개동, 전용 59~170㎡ 총 1161가구 규모이며 이 중 전용 59㎡ 56가구를 일반에 내놓는다.

입지 면에서는 지하철 2호선·신분당선 강남역이 직선거리 600m 안에 있고, 2·3호선 교대역과 3호선 양재역도 생활권 내에 있어 더블역세권을 누릴 수 있다. 강남대로·테헤란로·경부고속도로(서초IC)를 통한 광역 접근성도 뛰어나다.

포스코이앤씨는 31일 영등포구 신길동 일원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더샵 신길 센트럴시티’를 공급한다. 지상 최고 35층 16개동, 총 2054가구 중 전용 51~84㎡ 477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단지 바로 앞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신안산선 신풍역이 개통되면 여의도 업무지구까지 이동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도선초·영남중·대영초중고 등 학교가 밀집한 데다 신길근린공원, 영등포제1스포츠센터, 전통시장 등 생활 인프라도 두루 갖췄다.

이번 주 견본주택 개관 단지로는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1차를 재건축한 ‘오티에르 반포’가 있다. 지상 최고 20층 2개동, 총 251가구 중 86가구가 일반분양이다. 반포역 인근에 위치하며 원촌초·중, 경원중, 신동중 등 학군도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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