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유권자연합이 엄격한 기준으로 꼽은 통합시장 적임자는…“신정훈”
비전·실행력·도덕성·리더십 탁월
전문가 검증 공식 “준비된 설계자”
입력2026-03-29 20:05
회원 6000여 명 규모의 시민단체인 호남유권자연합이 6·3 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호남유권자연합은 29일 신정훈 후보 광주캠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의 역사적 책임과 성공적 출범을 위한 적합한 인물로 신정훈 후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호남유권자연합은 외부 전문가와 시민대표로 구성된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통해 후보자들의 자질, 비전, 실행력, 도덕성, 통합 리더십 등을 엄격히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평가 결과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으로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법’ 의 설계와 제도 정착에 직접 참여한 인물로, 국가 전략을 지역 현장에 실현하고 대형 국책사업을 유치할 결정적 역량을 우선적으로 꼽았다.
또한 농민과 서민의 삶을 깊이 이해하는 신 후보는 지방의회, 기초단체장, 청와대, 국회를 거치며 현장 중심의 정치를 실천해 왔으며, 이는 실질적으로 시민의 삶을 바꾸는 통합특별시 완성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
여기에 전남과 광주의 행정 결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중앙정부와의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합의를 이끌어낼 최적의 인물로 꼽혔다 .
특히 에너지·AI 산업 육성 , 광역 교통망 구축 등 신 후보가 제시한 로드맵은 단순한 공약을 넘어 단계별 실행 계획이 뚜렷해 , 통합특별시를 아시아의 중심지로 도약시킬 현실적 전략으로 인정받았다 .
무엇보다 후보자의 재산과 정치적 행보 등을 종합 검증한 결과 출범 초기 시민들의 신뢰를 확보하는 데 필수적인 공정성과 책임감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이관형 호남유권자연합 상임대표는 “통합특별시는 과거의 연장이 아닌 새로운 시대를 여는 출발점이어야 하며 이를 이끌 지도자는 경험과 비전을 모두 갖춰야 한다”며 “준비된 설계자이자 검증된 실행가인 신정훈 후보와 함께 전남광주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주시길 시도민께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강조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