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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대도약’ 첫 페이지 연 차영수 “예산 1조 시대…실력·결과로 증명 하겠다”

민주당 차영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민원 해결사·예산전문가’ 성과 입증

네거티브 아닌 ‘화합의 용광로’ 다짐

입력2026-03-29 20:22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차영수 강진군수 예비후보가 28일 강진군 강진읍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차영수 예비후보측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차영수 강진군수 예비후보가 28일 강진군 강진읍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차영수 예비후보측

“오늘 우리는 단순히 물리적인 선거사무소의 문을 여는 것이 아니라, 정체된 강진의 물길을 돌리고 새로운 성장의 엔진을 켜는 ‘강진 대도약’의 첫 페이지를 함께 넘기고 있습니다.”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차영수 강진군수 예비후보가 28일 강진군 강진읍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이 같이 힘주어 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정계 인사, 사회단체장, 당원 및 지지자 등 군민들이 대거 참석, 차 후보에 힘을 실었다.

특히 11·12대 전남도의회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민원해결사·예산전문가’로 불리는 차 후보는 자신의 강점인 ‘예산 전문성’을 강하게 어필했다.

그는 “정치인의 약속은 ‘숫자’로 증명되어야 한다”며, “지난 8년간 전남도의회 예결위원장과 운영위원장을 지내며 12조 원 규모의 예산 맥락을 짚어왔고, 고향 강진을 위해 2451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역 실핏줄을 살리는 생명수 역할을 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누구보다 예산의 흐름을 잘 아는 ‘예산 설계자’로서 반드시 당선되어 ‘강진군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고, 중앙부처와의 단단한 인맥과 실전 검증된 협상력으로 강진의 숙원사업을 모두 ‘해결된 과제’로 바꾸겠다”는 강력한 포부를 밝혔다.

차 예비후보는 강진의 미래 설계를 위한 3대 핵심 기둥으로 △삶의 질이 높아 오래도록 ‘머무는 강진’ △땀 흘린 만큼 보상받는 역동적인 ‘일하는 강진’ △청년들이 자부심을 품고 ‘돌아오는 강진’을 제시하며, 이를 구호가 아닌 실질적인 결과물로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차 후보는 네거티브가 아닌 클린선거를 다짐하며, 선거 이후에도 갈등을 녹여내 강진 발전의 동력으로 삼는 ‘화합의 용광로’가 되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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