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추경으로 경제 성장 안돼…현금 살포는 인플레이션만”
“중동 위기 장기화 대응해 제대로 된 대책 펴야”
입력2026-03-30 14:48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경기 부양용 추경으로는 경제를 성장시킬 수 없다”고 직격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OECD가 우리 성장률 전망치를 2.1%에서 1.7%로 하향 조정하고, 물가상승률 전망치는 1.8%에서 2.7%로 무려 0.9%포인트나 높였다”며 “이마저도 중동 사태 안정을 전제로 한 전망”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위기 장기화에 대응하여 제대로 된 대책을 펼쳐야 한다”며 “피해 기업 및 농어민 지원, 고유가 대응, 서민 생계 지원 등 꼭 필요한 곳에 지원을 집중하고, 미국과 달러 스왑 체결 등 환율 대책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선거용 현금 살포는 인플레이션만 가속화할 뿐”이라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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