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실물 기프트카드 공개…세븐일레븐서 단독 판매
입력2026-03-31 09:04
쿠팡이 실물 기프트카드를 세븐일레븐에서 단독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쿠팡이 실물 기프트카드를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쿠팡 기프트카드는 이날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음식 배달 서비스인 쿠팡이츠 기프트카드는 오는 4월 8일 출시한다. 최소 1만원부터 최대 30만원 사이에서 1000원 단위로 금액을 설정한 후 구매 가능하다.
쿠팡은 지난해 9월 e-기프트카드를 카카오 선물하기에 입점하고 기업 대상(B2B) 판매 채널을 확대한 바 있다. 쿠팡에 따르면 현재 카카오 선물하기 내 쿠팡 e-기프트카드 만족도는 98~100% 수준을 기록 중이며, 쿠팡 앱 내에서도 약 4만 개의 별점 5점 리뷰가 누적됐다.
쿠팡 관계자는 “오프라인 공간에서도 고객들이 편리하게 기프트카드를 구매할 수 있는 것처럼 앞으로도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히고 쇼핑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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