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방미통위 위원 4명 임명·위촉 재가…6인 체제 발족
고민수 상임위원·비상임위원 3명 재가
입력2026-03-31 19:43
수정2026-03-31 19:44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위원 4인에 대한 임명 및 위촉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고민수 상임위원, 윤성옥·이상근·최수영 비상임위원 등에 대한 임명 및 위촉 재가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7인 합의제 기구인 방미통위는 앞서 임명된 김종철 위원장, 류신환 비상임위원까지 6인 선임이 완료됐고, 회의를 열 수 있는 정족수(4인)를 채우게 됐다.
강원대 법학과 교수인 고 상임위원과 경기대 미디어영상학과 교수인 윤 비상임위원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다의 추천으로 임명됐다. 서강대 경영대 교수인 이 비상임위원과 서울1인미디어컨텐츠협회 이사장인 최 비상임위원은 국민의힘 몫으로 추천됐다.
국민의힘 몫 상임위원은 지난 2월 말 국회 본회의에서 천영식 후보자 추천안이 부결됨에 따라 공석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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