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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해피빈, ‘나눔’ 실천한 KT&G 임직원에 커피차 지원

장기 파트너사 KT&G 대전공장에 커피차 지원

상상펀드 ‘500억 돌파 기념’ 등 사회공헌 확대

입력2026-04-01 09:42

네이버 해피빈이 지난 달 26일 기업 파트너사 KT&G의 대전공장을 찾아 임직원 기부자를 위한 커피차를 지원했다. 사진 제공=네이버 해피빈
네이버 해피빈이 지난 달 26일 기업 파트너사 KT&G의 대전공장을 찾아 임직원 기부자를 위한 커피차를 지원했다. 사진 제공=네이버 해피빈

네이버 해피빈이 장기간 선한 영향력을 전한 기업 파트너사의 임직원 기부자를 위해 커피차 지원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해피빈은 지난 달 26일 기업 파트너사 KT&G의 대전공장을 찾아 임직원 기부자를 위한 커피차를 지원했다. 이번 커피차 이벤트는 해피빈 플랫폼을 통해 장기간 꾸준히 나눔에 동참한 KT&G 임직원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하고, 기부 문화를 내부에서부터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KT&G는 2011년부터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된 사회공헌기금 ‘KT&G 상상펀드’ 누적 500억 원 넘게 사회 환원했다. 상상펀드는 KT&G 임직원들이 월 급여의 일부를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되며 임직원이 복지 사각지대의 사연을 직접 발굴하는 기부청원과 접수된 사연 중 직접 기부처를 선택하는 기부마켓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조성된 기금은 돌봄 공백 없는 촘촘한 복지와 의료 소외지역 건강 지원, 사회관계 회복 및 장기 실직자 재기 지원, 재외동포 상생 지원 등 최근 새롭게 5개의 테마로 개편해 임직원들이 더욱 실효성 있는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해피빈은 2015년부터 KT&G 상상펀드 기부마켓 파트너로서 매월 치료가 어려운 중환자와 저소득가정에서부터 해외 구호단체까지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기부 사연을 제공해 왔다. 또 온라인 모금 역할을 맡아 사용자 참여형 기부를 독려하는 한편, 후원금의 투명한 사용 내역과 사업 성과를 공개할 방침이다.

이미경 네이버 해피빈 리더는 “KT&G 임직원의 꾸준한 나눔 덕분에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해피빈은 다양한 운영 노하우와 지원 프로그램으로 기업과 플랫폼이 함께 상생하는 나눔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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