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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분양

풍무역·사우역 더블 역세권 입지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수혜 기대

3일 견본주택 개관…13일 특공

입력2026-04-02 11:49

수정2026-04-02 18:49

지면 22면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투시도. 사진 제공=BS한양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투시도. 사진 제공=BS한양

BS한양은 경기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들어서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아파트의 견본주택을 3일 열고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서울 지하철5호선 김포·검단 연장 노선이 단지 인근 풍무역을 지날 예정이어서 청약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질 전망이다.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는 김포시 사우동 167-1번지 일원에 지상 28층 7개동, 총 639가구로 조성된다. 전용 84㎡ 509가구, 105㎡ 130가구 등 중대형 위주로 구성됐다. 풍무역세권 내 공급되는 일반 아파트 대형 평면으로는 이번이 마지막이다.

전세대 4베이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고 넓은 서비스 면적도 확보해 생활 편의성을 꾀했다. 건식 사우나를 비롯해 공유오피스, 주민회의실, 골프연습장, 스터디카페, 키즈스테이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확보했다. 중앙광장1·2, 선큰 등 다양한 테마형 조경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단지는 김포골드라인 사우역과 인접하고 서울지하철 5호선 환승역으로 예정된 풍무역도 도보권 내 있다. 5호선 연장시 여의도 및 마곡지구·광화문 접근성이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 사우초·사우고 등이 도보 거리에 있고 사우역 학원가도 인접해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전용 84㎡는 6억 원 중반~7억 원 초반대, 전용 105㎡는 7억 원 중반~8억 원 초반대 수준으로 책정됐다. 서울과 인접한 비규제지역이라는 점도 관심을 가질 요소다.

청약은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부터 1순위 접수를 시작한다. 견본주택은 김포시 사우동 571-8 일원에 마련됐다.

BS한양 관계자는 “1차 단지가 우수한 청약 성적으로 계약이 완료되면서 2차 단지에 대한 기대감도 높은 상황”이라며 “지하철5호선 연장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2차도 분양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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