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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아르테미스 2호 발사…한국은 언제쯤 달탐사 시대 열까요

입력2026-04-02 18:06

지면 31면
54년 만에 다시 달로 향하는 유인 우주선 아르테미스 2호가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 EPA연합뉴스
54년 만에 다시 달로 향하는 유인 우주선 아르테미스 2호가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 EPA연합뉴스

▲달 탐사용 유인 우주선 ‘아르테미스 2호’ 로켓이 2일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됐습니다. 달 탐사를 위한 유인 우주선 발사는 1972년 12월 아폴로 17호 이후 54년 만이죠. 달에서 6437∼9656㎞ 떨어진 상공을 비행하며 지금까지 관찰하지 못했던 달 표면을 눈으로 확인하고 10일 지구로 귀환한다고 하네요. ‘창어’ 우주 프로젝트를 가동 중인 중국도 2030년 이전에 유인 달 탐사에 나설 예정인데요. 지난해 누리호 4차 발사에 성공한 우리 정부도 민간 기업 주도의 ‘뉴스페이스’ 생태계 구축에 한층 속도를 내야 할 듯합니다.

▲3월 소비자물가가 이란 전쟁 영향으로 2.2% 오르면서 서민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2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석유류 가격이 3년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9.9% 치솟는 등 중동 사태에 따른 물가 압력이 민생 경제를 짓누르고 있네요. 고환율 등이 본격 반영되는 4월 물가는 더 오를 수 있습니다. 정부가 경기 진작을 명분으로 편성한 26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이 물가를 더 자극하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국회 심의 과정에서 불요불급한 항목은 덜어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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