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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단지서 4112가구 분양…용산 이촌르엘 10일 청약 주목

일반분양 물량은 2597가구

입력2026-04-05 17:50

지면 20면
서울 용산구 이촌 르엘 스카이라운지 이미지. 사진 제공=롯데건설
서울 용산구 이촌 르엘 스카이라운지 이미지. 사진 제공=롯데건설

4월 둘째 주에는 전국 10개 단지에서 총 4112가구가 분양된다. 일반분양 물량이 2597가구에 달하는 등 봄 성수기를 맞아 분양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7일에는 경기 안양, 인천, 대구, 부산에서 총 6개 단지가 일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동양건설산업은 인천 서구 불로동 검단신도시 AA36불록 일원에서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을 분양한다. 지상 24층 7개동, 전용 84㎡ 단일 평형 총 569가구로 조성된다.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호수역과 신검단중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2028년 검단7초·검단3중이 개교 예정이어서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8일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253-19번지 일원에서 주상복합아파트 ‘의정부역 센트럴아이파크’를 분양한다. 지상 47층 3개동, 총 556가구 규모로 전용 74·84㎡ 아파트 400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89㎡ 156실이 동시 공급된다. 지하철 1호선과 의정부경전철, 교외선이 지나는 의정부역 역세권 단지다. 의정부역은 GTX-C노선이 추가 신설될 예정으로 서울 도심권 접근성이 더욱 용이해질 전망이다.

10일에는 롯데건설이 서울 용산구 이촌현대아파트를 리모델링한 ‘이촌 르엘’이 전용 100~122㎡ 88가구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상 27층 9개 동, 75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2023년 7월 이후 약 3년 만에 공급되는 용산 신축 물량으로 눈길을 끈다. 단지에는 한강을 파노라마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해 실내수영장·전용영화관 등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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