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구청사 관용차 전용 59면 개방…민원인 주차난 해소 나서
입력2026-04-05 23:06
지면 21면
서울 도봉구는 구청사 내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하 1·2층에 있던 관용차 전용 주차구역 59면을 폐지하고 민원인에게 개방했다.
구청사 주차구역 307면 가운데 약 20%를 차지하던 관용차 구역을 주민 중심으로 전환한 것이다.
구는 주차구역 개방에 앞서 21~22일 도봉구청과 도봉구시설관리공단 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하주차장과 지상 광장을 물청소하고, 노후한 안전 표시선을 재도색해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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