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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월드클래스 플러스 선정

R&D·수출·컨설팅 등 지원 확보

입력2026-04-08 07:01

수정2026-04-08 07:01

지면 16면
삼진제약 연구센터 전경. 사진 제공=삼진제약
삼진제약 연구센터 전경. 사진 제공=삼진제약

삼진제약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바이오를 비롯한 반도체, 인공지능(AI)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성장 잠재력과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정부가 육성하자는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 선정 기업은 연구개발(R&D)과 수출, 금융, 컨설팅 등을 지원받는다.

첨단 바이오 분야 대표 기업으로 이름을 올린 삼진제약은 ‘혁신 신약 고도화와 제형 및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기반 기술 개발’ 과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부가 삼진제약의 핵심 파이프라인인 면역·염증 치료제 ‘SJN314’와 ADC 플랫폼의 상업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인정한 셈이다.

삼진제약은 정부의 지원에 힘입어 △SJN314 적응증 확장 △ADC 전주기 플랫폼 구축 △차세대 방출 제어제형 플랫폼 고도화 등 3대 성장엔진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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