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락, 세이브더칠드런과 ‘아동복지시설 환경 개선 사업’ 추진
기부금 지원 및 로보락 청소 가전 후원
실내 위생 개선부터 기후위기 교육 나서
입력2026-04-08 06:00
글로벌 스마트 홈 브랜드 로보락이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아동복지시설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로보락은 8일 아동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후화된 아동복지시설 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기후 위기 인식 제고와 실천을 유도하는 아동 참여 기반 교육 프로그램도 포함된다.
로보락은 이번 사업을 위해 총 3000만 원의 후원금 및 자사 청소 가전 제품을 세이브더칠드런에 지원해 서울 및 경기도 내 아동복지시설 위생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단열 성능 강화와 에너지 효율 개선을 포함한 ‘그린 리모델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생활 환경 조성에도 나선다.
이와 함께 아동들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환경 보호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대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업은 로보락이 세이브더칠드런과 지난 2025년부터 이어온 파트너십을 한층 공고히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로보락은 향후 지원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하며 해당 사업을 브랜드의 대표 사회적책임 활동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로보락 관계자는 “로보락의 기술력과 제품이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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