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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공동 창립자’ 배명인 전 법무부 장관 별세

입력2026-04-07 18:55

지면 29면
배명인 전 법무부 장관. 사진제공=태평양
배명인 전 법무부 장관. 사진제공=태평양

국내 최대 로펌 중 하나인 법무법인 태평양을 공동 설립한 배명인 전 법무부 장관이 6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4세.

1932년 경남 진해에서 태어난 배 전 장관은 진해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1956년 제8회 고등고시 사법과에 합격해 법조계에 입문했다. 서울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서울지검 북부지청장, 광주지검장, 법무부 검찰국장, 대검 차장검사, 광주고검장을 거쳐 1982년 6월부터 1985년 2월까지 제33대 법무부 장관을 지냈다. 이후 1986년 12월 김인섭·이정훈 명예대표변호사와 함께 법무법인 태평양의 전신인 태평양합동법률사무소를 설립했다.

빈소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9일 오전 10시다. 유족은 부인 강애자 씨와 1남 2녀(배문경·배은경·배익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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