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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부산의 맛’ 가이드 북 발간

대표 맛집 특징·스토리 담겨

한·영·중·일 4개 국어로 소개

입력2026-04-08 07:35

‘부산의 맛’ 가이드 북 표지. 사진제공=부산시
‘부산의 맛’ 가이드 북 표지. 사진제공=부산시

부산시가 지역 대표 음식점과 음식문화를 담은 ‘2026 부산의 맛’ 안내서를 발간했다.이 책자는 매년 엄선한 음식점을 중심으로 지역 식재료와 음식 스토리를 함께 담는 부산 대표 음식문화 안내서다. 올해는 부산 전역 146개 음식점을 한·영·중·일 4개 국어로 소개해 외국인 접근성을 높였고, 기존 맛집 중심 소개에서 벗어나 음식의 배경과 가치까지 조명하는 ‘생태계형 콘텐츠’로 확장했다. 동래파전·돼지국밥·밀면·복국 등 향토음식 13종도 함께 수록해 도시의 음식 정체성을 강조했다. 여기에 지역 우수 식품을 활용한 ‘B-FOOD 레시피 시즌3’를 담아 관광 콘텐츠를 식품 산업으로 확장하는 시도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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