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듣기

  • 글자 크기

    글자 크기 설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기사 공유

  • 북마크

  • 다크모드

  • 프린트

네이버 채널구독

다음 채널구독

영상모건스탠리, 韓 성장률 1.8%로 하향…중동 리스크 반영

■AI프리즘 [CEO 뉴스]

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4%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57.2조 구글 넘어서

포스코 협력사 7000명 직접 고용 결단

입력2026-04-08 07:35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와 경기 하방 압력: 모건스탠리가 중동 전쟁 여파로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을 2.1%에서 1.8%로 0.3%포인트 낮추고, 소비자물가는 2분기 2.8%까지 치솟을 것으로 전망했다. 호르무즈해협 봉쇄 장기화로 글로벌 원유 공급이 약 13% 감소한 가운데 에너지 비용 상승과 교역조건 악화가 기업 경영 환경을 압박하는 상황이라는 분석이다.

삼성전자(005930) 메모리 슈퍼사이클 본격화: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이 57조 2000억 원으로 시장 예상을 42.3% 상회하며 한국 기업 역사의 새 이정표를 세웠다. AI 추론 시장 확대로 D램 가격이 1개 분기 만에 39.8% 상승하는 등 메모리 초호황 국면이 전개되면서 올해 연간 영업이익 320조 원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산업계 원·하청 구조 대전환 시동: 포스코가 협력사 현장직 7000명을 본사 정규직으로 직접 고용하는 로드맵을 마련했다.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첫 대규모 직고용 사례로, 10년 넘게 이어진 불법 파견 소송 리스크를 해소하면서 국내 산업계 전반의 원·하청 관계 재편에 촉매 역할을 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기업 CEO 관심 뉴스]

1. 모건스탠리 “중동 전쟁에 올 韓 성장률 1.8%...하반기 2차 추경 할 수도”

- 핵심 요약: 모건스탠리가 중동 지정학적 갈등으로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1%에서 1.8%로 하향 조정했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이 소비를 둔화시키며 소비자물가는 2분기 2.8%로 정점을 찍은 뒤 하반기 2.4%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추가경정예산은 올해 두 차례 편성될 가능성이 있으며, 1차 추경은 성장률을 0.15%포인트, 하반기 2차 추경은 추가로 0.05~0.10%포인트의 보완 효과를 낼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국은행의 금리 인상 시점도 기존보다 3분기 앞당겨 2026년 4분기와 2027년 1분기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며, 최종 금리는 3.0% 수준에 이를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만 왜 이래” 무너지는 대한민국 경제?

2. 美, 협상 시한 앞두고 하르그섬 때렸다…막판 힘겨루기

- 핵심 요약: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협상 시한 내 미국과 이란의 타결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며, 호르무즈해협 봉쇄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위기가 심화되는 모습이다. IMF 총재는 중동 전쟁으로 글로벌 원유 공급이 약 13% 감소했다고 지적했고, IEA 사무총장은 선박 통행 미재개 시 이달 공급 손실이 지난달의 2배에 이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란은 호르무즈해협 통행료로 선박당 약 200만 달러를 요구하며 경제적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현재 통행권을 확보한 국가는 중국·러시아·인도 등 10개국으로 에너지 안보의 다극화 현상이 강화되는 추세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을 포함한 동맹국에 불만을 제기하면서 향후 대미 투자·관세 등에서의 압박 가능성도 제기된다.

단 1시간 만에 이란 궤멸? 독한 전쟁 밀당 트럼프가 숨긴 가성비 전쟁 속 ‘AI 지휘관’의 소름 돋는 정체⚔️

3. 구광모, 팰런티어·스킬드AI 연쇄 회동…LG(003550), 로봇·AX 사업 속도낸다

- 핵심 요약: 구광모 LG 회장이 실리콘밸리에서 팰런티어 알렉스 카프 CEO, 스킬드 AI 공동 창업자 등과 연쇄 회동하며 AI 전환(AX)과 로봇 사업의 미래 전략을 점검했다. 팰런티어와는 핵심 운영 체제 ‘온톨로지’의 제조 현장 적용과 LG그룹 협업 방안을 논의했고, 스킬드 AI와는 AI 탑재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을 참관하며 피지컬 AI의 산업 파급력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진다. 구 회장은 지난달 사장단 회의에서 AX의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라며 CEO가 직접 방향을 잡아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으며, LG는 올해 AI·바이오·클린테크(ABC) 3대 미래 먹거리 확장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LG에너지솔루션X한화큐셀, 미국서 1.5조 잭팟

[기업 CEO 참고 뉴스]

4. 영업익 올해 320조, 내년엔 488조…엔비디아 제치고 세계 1위 노린다

- 핵심 요약: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이 57조 2000억 원으로 시장 예상을 42.3% 상회하며 한국 기업 역사의 새 이정표를 세웠다. DS 부문이 53조 원가량을 휩쓸었고, D램 고정 거래 가격이 1개 분기 만에 39.8%, 낸드플래시는 208.8% 폭등하며 AI발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본격화된 결과라는 진단이다. 삼성전자는 영업이익 기준 글로벌 4위권에 안착했으며, 올해 연간 최고 전망치는 321조 7360억 원에 달한다. 메리츠증권은 “이번 메모리 사이클은 이제 막 중간 단계에 근접했을 뿐”이라며 2027년에는 영업이익이 최대 488조 원으로 치솟아 엔비디아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3개월 만에 1년치 다 벌었다! 삼성전자에 무슨 일이

5. 포스코, 협력사 현장직 7000명 직접 고용

- 핵심 요약: 포스코가 포항·광양 제철소 협력사 소속 현장직 7000명을 자회사가 아닌 본사 정규직으로 직접 편입하는 로드맵을 마련했다.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첫 대규모 직고용 사례로, 2011년부터 이어진 불법 파견 소송 28건에서 8차에 걸쳐 패소해온 경영 불확실성을 해소하려는 결단이라는 해석이다. 현재 포항·광양 제철소 내 80~100곳의 협력사가 운영 중이며, 조업 관련 지원 업무 인력을 순차적으로 직접 고용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현대제철 등 하청노조 교섭 압박에 직면한 기업들의 직고용 논의를 가속화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6. 고객 이탈설 무색…앤스로픽, 석달새 매출 3배 뛰었다

- 핵심 요약: 앤스로픽이 미국 국방부 퇴출 선언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기준 연매출 300억 달러(약 45조 2500억 원)를 돌파하며 지난해 말 대비 석 달 만에 3배 이상 급증했다. 연 100만 달러 이상 지출하는 기업 고객이 1000곳을 넘어서면서 오픈AI를 바짝 추격하는 모습이다. 앤스로픽은 브로드컴·구글과 3.5GW 규모 AI 컴퓨팅 구축을 위한 TPU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사모펀드와 10억 달러 규모 합작법인 설립도 추진 중이다. 2028년 손익분기점 도달이 관측되는 가운데 기업용 AI 시장에서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 기사 바로가기: 전쟁 쇼크에 포스코 철강 전품목 가격 인상…車·조선 부담 커진다

▶ 기사 바로가기: 칩플레이션 유탄에 DX는 역성장…다음달 총파업도 변수

▶ 기사 바로가기: 영업익 올해 320조, 내년엔 488조…엔비디아 제치고 세계 1위 노린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다음
이전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