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창조센터, ‘모두의 창업’…내달 15일까지 참자가 모집
일반‧기술 4000명, 로컬 1000명 선발
비수도권 최대 90%…차별 커리큘럼 제공
입력2026-04-08 10:05
수정2026-04-08 10:11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대국민 창업 오디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내달 15일까지 참자가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을 제공한다.
프로젝트를 통해 일반·기술트랙 4000명과 로컬트랙 1000명 등 5000명의 예비창업자를 선발한다.
신청자의 사업 예정지나 거주지와 관계없이 역량을 갖춘 주관기관을 직접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전체 선발 인원 중 비수도권 비중이 70~90%에 달하는 만큼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주관기관을 선택하는 것이 합격의 핵심 전략이 될 것으로 센터는 전망했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전국 단위 예비창업자에게 아이디어 구체화, 사업화·홍보 고도화, 투자 연계 및 후속 성장지원 등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제공할 계획이다.
일반·기술트랙 선발자에게는 단계별 창업활동자금 200만 원 등이 제공되고, 최종 우승자에게는 최대 상금 5억 원과 후속 투자연계 등 총 10억 원 이상의 지원이 제공된다.
로컬트랙 선발자에게는 단계별 창업활동자금 200만 원 등이 제공되고, 최종 우승자는 최대 상금 1억 원과 후속 투자연계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모두의 창업 공식 플랫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한편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와 관련한 사업설명회를 오는 15일 경북대학교(글로벌 플라자 경하홀)에서, 17일 한동대학교(김영길 그레이스 스쿨 채플)에서 각각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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