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듣기

  • 글자 크기

    글자 크기 설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기사 공유

  • 북마크

  • 다크모드

  • 프린트

네이버 채널구독

다음 채널구독

우미건설, 전남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 분양

입력2026-04-08 16:45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 투시도. 사진 제공=우미건설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 투시도. 사진 제공=우미건설

우미건설이 전남 여수에 네 번째 자사 아파트 단지를 공급한다.

우미건설이 전남 여수시 소제지구에서 중흥토건과 함께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을 분양한다고 8일 밝혔다.

이 단지는 전남 여수시 소호동 828번지 일원에 조성된다. 규모는 지하 5층~지상 25층 총 21개 동에 1679가구다. 도보권에 안심초등학교가 있고 여수시청과 도서관, 영화관 등 주요 시설도 인접해 있다. 전 가구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일부 가구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이 단지는 전남 여수를 대표하는 신흥 주거지 소제지구의 첫 분양 단지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전라남도 여수시 웅천동 1807-3번지에 마련된다.

여수는 광주에서 출발한 우미건설이 광주권역을 벗어나 새롭게 진출한 첫 번째 지역이다. 우미건설은 2000년 ‘소호지구 우미 오션빌’을 분양하며 여수에 처음 진출했다. 이후 2002년 ‘우미 이노스빌’, 2004년 ‘여수 장성 우미린’을 공급했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첫 진출 당시 대형 건설사들마저 IMF 외환위기 이후 유동성 문제로 워크아웃에 들어가던 시기였다”면서도 “철저한 시장 분석을 통해 바다 조망 등 입지적 장점을 부각하며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다음
이전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