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소성 높은 59㎡ 위주로 구성…‘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 눈길
1370가구 대단지…62%가 59㎡ 주택형
계약금 5% 중 1차분 500만원 정액제 적용
입력2026-04-09 06:30
지면 22면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서 분양 중인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가 희소성 높은 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에코델타시티 11블록에 들어서는 단지는 지상 24층 13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370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중 59㎡가 846가구로 전체의 62%를 차지하고, 84㎡는 524가구가 세 가지 타입으로 공급된다.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로 3.3㎡당 평균 분양가는 1605만 원이다. 계약금 5% 중 1차 계약금 500만 원 정액제를 적용해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덜었다. 입주는 2028년 9월 예정이다.
서부산권의 신흥 주거지로 부상하고 있는 에코델타시티는 사업이 완료되면 약 7만6000명의 인구가 정주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접한 명지국제신도시, 녹산국가산업단지, 부산신항배후 국제산업물류도시 등 대규모 산업 인프라가 자리해 풍부한 일자리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단지와의 접근성이 우수해 직주근접 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김해국제공항과 부산신항에 더해 향후 가덕도신공항(예정)까지 조성될 경우 산업·물류 중심지로서의 입지는 한층 강화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단지 인근에는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서부산IC, 명지IC 등이 위치해 부산 도심은 물론 김해·창원 등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 2028년 개통 예정인 부전·마산 복선전철 노선에는 에코델타시티역 신설이 계획돼 있어 향후 교통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대저대교와 엄궁대교까지 개통되면 부산 전역으로의 이동 편의성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단지 바로 앞에는 중학교 예정 부지가 있으며 도보권 내 유치원과 초·고교 예정 부지도 위치해 있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인근에는 중심상업지구를 비롯해 대형 수변공원, 의료시설, 다양한 문화·편의시설이 조성될 예정으로 생활 편의성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내년에는 백화점과 프리미엄 아울렛, 쇼핑몰이 결합된 복합상업시설 ‘더 현대 부산’이 개점을 앞두고 있어 지역 내 생활 인프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아울러 에코델타시티 전체 면적의 약 30%가 스마트공원으로 조성될 계획이어서 쾌적한 주거환경도 함께 갖출 것으로 보인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3237-9번지 일원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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