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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K컬처 복합 공간 ‘케이크 카페’ 개장…BTS 공연 맞춰 팬 유치

K팝 및 한국어 학습 콘텐츠 결합 체험형

글로벌 팬들에 차별화된 문화 경험 제공

1호점 시작으로 전국 프랜차이즈 확대 계획

입력2026-04-08 17:46

킨텍스 케이크 카페. 사진 제공=킨텍스
킨텍스 케이크 카페. 사진 제공=킨텍스

킨텍스가 제1전시장 로비에 K컬처 체험형 복합 공간 ‘케이크 카페(CAKE CAFE)’를 8일 정식 오픈했다. K팝과 한국어 학습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매장으로, 글로벌 팬들에게 차별화된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이 매장은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 케이크의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소울리드코리아가 총괄을 맡았다. 한국관광공사 하이커그라운드가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에서 진행한 릴레이 팝업스토어 흥행을 바탕으로 상설 매장으로 전환됐다.

특히 9일부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BTS 월드투어 공연과 맞물려 국내외 팬들의 방문이 집중될 전망이다. 매장에서는 ‘Learn! KOREAN with BTS’, ‘Talk! with BTS’ 등 한국어 학습 도서와 세븐틴 연계 콘텐츠를 판매한다. 매장 한정판 상품도 출시됐다.

방문객 참여 이벤트도 마련됐다. 공식 홈페이지 가입 시 기념 스티커를 제공하고, SNS 방문 인증 시 추가 굿즈를 증정한다. 구매 금액별 기념품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킨텍스는 이번 1호점을 시작으로 전국 프랜차이즈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전시 인프라와 K컬처 콘텐츠를 결합한 이번 시도가 관광 시너지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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