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도안에 2293가구 대단지 ‘자이 센텀리체’ 분양
2호선 트램 용계역 5분 거리
이달 중 1780가구 일반공급
입력2026-04-08 17:57
지면 23면
GS건설이 이달 중으로 대전 도안신도시에서 2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 ‘도안자이 센텀리체’(투시도)를 공급한다.
8일 GS건설에 따르면 도안자이 센텀리체는 대전 유성구 용계동 267-3번지 일원에 최고 42층, 총 229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1단지(26블록) 946가구, 2단지(30블록) 834가구 등 총 1780가구가 일반분양에 나온다.
전체 가구의 80% 이상이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주택형으로 구성됐다. 1단지의 경우 84㎡가 841가구, 2단지는 84㎡가 626가구를 차지한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용계역(예정)을 도보 약 5분 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다. 2028년 노선 개통 시 유성온천역까지 약 10분, 정부청사역까지 약 20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다.
교육 여건도 고루 갖춘다. 1단지 인접 부지에 초등학교와 고등학교가 계획돼 있으며 2단지 인근에는 중학교 신설이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향후 초·중·고교가 모두 가까운 ‘트리플 학세권’ 환경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생활 인프라도 양호하다. 롯데마트, 홈플러스, NC백화점, 롯데시네마, 건양대병원 등 기존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단지 남측에는 약 35만㎡ 규모의 중앙공원이 조성될 예정으로, 기존 인프라와 신규 시설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더블 인프라’ 환경을 갖출 전망이다.
주변 개발사업도 이어지고 있다. 단지 인근에서는 지난 달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이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갔다. 체육시설과 공원, 공공시설 및 주거시설 등이 함께 들어선다. 이와 함께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도 계획돼 있어 직주근접 여건을 갖추게 된다.
일부 가구를 제외하고 대부분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했으며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자이안’에는 골프연습장, 피트니스클럽, 사우나, 카페테리아, GX룸,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이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대전 유성구 용계동 667-6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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