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수 예탁결제원 신임 사장 취임
전 금융위 증선위 상임위원
“서비스 고도화로 효율성 높일 것”
입력2026-04-08 18:18
지면 29면
한국예탁결제원은 이윤수(사진) 전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이 사장으로 취임했다고 8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이 사장은 행정고시 39회 출신으로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국장 등을 거쳤다. 대통령실 경제수석실 행정관을 역임하기도 했다. 이 사장은 취임사에서 “자본시장 핵심 인프라로서의 양적 팽창은 물론 질적 변화에 선제 대비하고 정부정책에 대한 역할을 적극 모색할 것”이라며 “시장 참여자에 대한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해 편의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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