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이용하세요”…인천시,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
군·구 릴레이 방식 4월 한 달간 진행
경제청·에너지공단 등 유관기관 참여
입력2026-04-09 07:33
인천시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4월 한 달간 군·구 릴레이 방식의 거리 캠페인을 진행한다.
8일 인천테크노파크역 인근에서 첫 캠페인을 열었다. 이어 15일 인천국제공항, 24일 인천종합터미널, 29일 부평 문화의거리에서 릴레이 캠페인이 진행된다. 각 일정마다 관할 구청과 공공기관 등 4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날 캠페인에는 경제자유구역청, 한국에너지공단 인천지역본부, 한국전력공사 인천지역본부, 인천교통공사 등 4개 유관기관이 함께했다.
인천시는 3월 25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에너지 절감 대책 발표 이후 승용차 요일제 등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민관이 협력해 에너지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도 대중교통 이용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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