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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부진 길어지는 이정후…필라델피아전서 4타수 무안타

입력2026-04-09 08:09

이정후가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정규시즌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 경기 도중 상대 투수의 볼을 피하고 있다. Imagn Images연합뉴스
이정후가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정규시즌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 경기 도중 상대 투수의 볼을 피하고 있다. Imagn Images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정후의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

이정후는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정규시즌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4타수 무안타, 삼진 1개로 침묵했다. 샌프란시스코는 5-0으로 이겼다.

이정후는 전날 필라델피아와 경기에서는 6회 대타로 나와 2타석 1타수 무안타 1타점을 기록했고, 이날 선발로 복귀했지만 안타를 치지 못했다. 이정후의 4월 월간 타율은 0.083(24타수 2안타)에 머물고 있다. 시즌 타율도 0.143(42타수 6안타)에 불과하다. 4월 첫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 이후 뉴욕 메츠와 4연전에서 12타수 1안타, 필라델피아와 3연전에서도 9타수 1안타로 부진했다.

이틀 연속 상대에 한 점도 내주지 않고 이긴 샌프란시스코는 11일부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원정 3연전에 나선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김혜성(27)은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원정 경기에 결장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0.429(7타수 3안타)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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