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진밀면’ 출시 25일 만에 300만개 판매 돌파
지난달 16일 출시, 쿠팡 선론칭 완판
입력2026-04-09 09:23
오뚜기는 여름 시즌을 겨냥해 선보인 신제품 ‘진밀면’이 출시 25일 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개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달 16일 출시된 이 제품은 쿠팡 선론칭 단계에서 완판을 기록한 데 이어 오프라인 판매가 시작되면서 수요가 빠르게 확대됐다.
회사 측은 밀면의 본고장인 부산을 비롯해 울산·경남 등 영남권에서 “현지의 맛을 잘 구현했다”는 평가가 확산되며 초기 흥행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진밀면은 밀가루에 고구마와 감자 전분을 배합해 식감을 강화한 면발과, 사골과 양지를 고아낸 비법 육수 스프를 적용했다. 여기에 매콤한 소스에 비벼 먹는 방식과 차가운 육수를 부어 즐기는 물 밀면 방식 등 ‘2-Way 조리법’을 도입해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영남권을 중심으로 입소문이 확산되며 단기간에 의미 있는 판매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캠핑, 야식, 일상 별미 등 다양한 상황에 맞춘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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