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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클라우드, 재팬IT위크 참여…클라우드 풀스택 구축 경험 소개

2019년부터 도쿄 리전 직접 운영

입력2026-04-09 09:39

NHN클라우드가 일본 도쿄 ‘재팬IT위크’에 설치한 부스 모습. 사진 제공=NHN클라우드
NHN클라우드가 일본 도쿄 ‘재팬IT위크’에 설치한 부스 모습. 사진 제공=NHN클라우드

NHN클라우드가 아시아 최대 규모 정보기술(IT) 전시회인 ‘2026 재팬 IT 위크’에 참여했다.

NHN클라우드는 8~10일 열리는 재팬 IT 위크에 참여해 일본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구현하는 클라우드 인프라 파트너 역량을 선보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현재 일본 산업계는 인구 감소와 노동력 부족이라는 구조적 결함을 극복하고자 AX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NHN클라우드는 이러한 시장 흐름에 발맞춰 2019년부터 도쿄 리전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NHN클라우드는 이번 전시에서 한국 공공 및 금융 시장에서 검증된 자체 기술 기반의 ‘클라우드 풀스택’ 구축 경험을 소개했다. 또한 국내에서 검증된 고성능 GPU 기반 AI 인프라 서비스(GPUaaS) 및 산업별 클라우드 활용 사례를 선보이며 일본 시장에서의 실질적인 AX 구현 가능성을 제시했다.

전략적 파트너사인 이노그리드도 이번 전시에 동참해 NHN클라우드의 GPU 인프라와 연계된 엔터프라이즈 AI 인프라 운영 역량을 소개했다. 이노그리드는 자사의 AI 인프라 운영 플랫폼을 기반으로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통합 운영, GPU 자원 오케스트레이션, AI 워크로드 배포·확장 등 기업별 맞춤형 최적화 방안을 제안했다.

향후 NHN클라우드는 일본 내 기술 전문 자회사인 NHN테코러스와 협력해 현지 네트워크 및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역량을 결합한 AX 솔루션을 공급할 계획이다. 또 국내 IT 기업들의 일본 시장 진출을 돕는 글로벌 교두보로서 현지 법인 운영 노하우와 규제 대응 가이드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일본 시장의 뜨거운 AX 수요와 NHN클라우드의 경쟁력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일본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하는 한편, 역량 있는 국내 기업들이 일본 시장으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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