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 캐릭터 ‘미리·이피’ 활동 시작
입력2026-04-09 10:28
지식재산처는 기관을 대표하는 캐릭터 ‘미리’와 ‘이피’가 공식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캐릭터는 2025년 10월 지식재산처 출범 이후 지식재산 분야 총괄·조정부처로서 위상과 비전을 상징하기 위해 도입됐다.
새 캐릭터는 직원들이 자신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해 제출한 시안들 중 선정됐다. 미리는 지식재산 침해를 ‘미리’ 예방한다는 의미와 함께 미래를 ‘미리’ 준비한다는 뜻을 담아 방패를 든 수호자의 모습으로 그려졌다. 이피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전구로 형상화해 ‘오늘의 아이디어를 내일의 자산으로 만드는’ 지식재산처의 모습을 담아냈다. 미리와 이피는 상표 및 업무표장 등록을 마쳤다.
미리와 이피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정책 현장에서 어렵고 생소할 수 있는 지식재산 뉴스와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